말씀영상

2016년3월13일 주일 The One Worship 설교
[마3장13-17절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임하는 순간.pdf]

마3장13-17절 내 인생에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임하는 순간

제 삶에 큰 전환점이 되었던 때가 있습니다. ‘목사안수’를 받았을 때입니다. 저는 목사안수를 받은 그 날 저녁, 주님께 이런 고백을 드렸습니다. “오늘은 내 인생의 또 다른 전환점이 되었다. 주님께서 기름부어 목사로 세워주신 날이다. 오늘부터 나는 목사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내 이름에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늘 함께 따라 다닌다 힘겹지만 이 땅에서 허락하신 영광스런 이름으로 몸부림치며 살 것이다 주님 제가 목사입니다.”

서른세살, 가장 무엇인가 할 수 있다고 가장 피가 끓고 열정이 넘치는 그 때,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생애를 마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한 인간의 모습으로 서른 세 살 짧은 인생을 끝마치셨습니다. 물론 예수님이 죽으신 것으로 그 삶이 끝났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 이후, 우리는 이 세상에서 한 인간이셨던 예수님을 볼 수 없지만, 예수님은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기 3년 전, 예수님께서 서른 살이 되던 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33살 십자가에서 죽으시기까지 그 3년을 우리는 ‘공생애’라고 부릅니다.

공생애가 시작된 시점이 있습니다. 
그 전환점이 된 사건이 바로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입니다. 세례가 바로 예수님의 삶에 전환점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보통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도자를 세울 때, ‘기름을 붓는 의식’을 행합니다. 왕이나 제사장을 세울 때, 모든 사람들 앞에서 제사장이 거룩한 기름을 그 머리 위에 붓습니다. 이 때를 기점으로 이스라엘 백성은 기름부음 받은 자를 왕으로 인정하고 제사장을 대 제사장으로 인정합니다.

물론 우리나라나 전 세계 지도자들도 ‘취임식’을 통해 그 직임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메시야, 구원자로 이 땅에 오셨지만  ‘기름부음과 같은 의식’으로 그 사역을 시작한 것이 아니라... 세례를 통해 죄인된 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사역을 시작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기독교는 ‘세례’의식을 소중히 여깁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세례의식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합니다.

먼저 예수님은 세례를 누구에게 받으셨는가? 하는 것이죠. 13절에 보면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셨다”고 기록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할 것은 왜 세례요한이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오셔서 메시야로서 사역을 시작하시는데 그래도 그 당대 최고의 제사장에게 받으셔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도 아니면, 최고의 율법학자나 서기관에게 받으셔야 하지 않았을까? 

하지만... 예수님은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세례요한은 제사장도 아니었고, 율법학자, 지도자도 아니었습니다. 
그는 남루한 모습으로 광야에서 지내던 노숙인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세례를 위해 준비케한 한 사람이었는데 그가 바로 세례요한입니다. 그래서 그의 별칭이자 이름이 ‘세례요한’이었습니다.

세례요한은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요한복음 3장3절에 보면 그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외치며 살았습니다.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세례요한은 ‘광야’에서 살면서 하나님께서 보내실 메시야가 곧 오실 것이라고 외치며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이 메시야인지 몰랐지만 세례요한 만큼은 예수님이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세례요한만이 예수님께 세례를 베풀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하튼 오늘 우리가 주목해서 보고자 하는 말씀은 16-17절입니다. 예수님께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오실 때,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16절을 읽어봅시다.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셨다”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 ‘하늘이 열리는’ 놀라운 사건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향하여 눈을 드셨다는 말입니다. 

그 다음을 보면...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예수님 위에 임하셨다”는 겁니다. 세례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향하셔서 눈을 드셨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영’, ‘성령’을 예수님께 부어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과 함께 하심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17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향해 말씀하십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세례를 통해 하나님은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자녀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사건을 전환점으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사역을 시작하신 것입니다.

서른 살이 되던 해까지는 예수님도 가정에서는 아들로 지내셨고, 목수로 사셨고, 한 인간의 모습으로 사셨지만...  세례를 받으시면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위해 남은 삶을 사셨다는 말입니다.

이 자리에 계신 우리 성도님들께도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입교를 위해 앉아 있는 우리 형제, 자매들에게도 묻고 싶습니다.  우리가 세례를 받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때문일까요?또 여러분에게는 세례가 어떤 의미였습니까?

보통 우리 기독교에서 말하는 세례의식은 ‘죄를 씻는 의식’을 말합니다. 물로 죄를 씻는 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죄를 씻고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 세례를 받습니다.  
하지만 한 걸음 더 나아가 [세례의 진정한 의미]는 오늘 예수님이 받으신 세례를 통해 알 수 있듯이...내 삶이 바뀌는 전환점이 되어야 합니다.

로마서에 보면, 세례를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 함께 죽고 다시 예수님과 함께 살아나는 것이라 말합니다. 그래서 세례의식 때, 머리에 물을 붓는 의미는 단순히 씻는 의미를 넘어서 물에 완전히 잠기는 것을 말합니다. 지금까지 인간적인 모습으로 살았던 나는 죽는 다는 말입니다. 

지금까지는 내 꿈을 위해 살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위해 살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바라는 것을 위해 살았지만... 그런 나는 물에 잠기게 됨으로 죽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물위로 올라오실 때,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했던 것처럼 세례 후에는 새로운 삶이 열린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위한 사명자로 바뀐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시간 저는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실 때,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했던 것처럼 입교를 하는 네 명의 형제,자매와 이 자리에 세례를 받은 모든 성도들에게 동일한 은혜가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또 “너는 내 사랑하는 자녀이며 내 기뻐하는 자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기를 축복합니다.

(어릴 때 기도드렸던 간증, 33살까지만 살겠다. 그 이후에 삶은 덤)

세례 받은 자의 삶은 달라져야 합니다.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세례를 통해 새로운 인생을 덤으로 주셨습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과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이루지 못한 구원을 위해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사는 것이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이 우리 모두에게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6-03-13 22:38:57   조회 : 191     VOTE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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